비트코인 ETF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1-3. ETF · 기업 트레저리가 만든 수요 충격 - 비트코인 시장 구조가 바뀌었다 ※내용 요약 : 2024년 1월 현물 ETF 승인 이후, 비트코인 시장의 주도권은 이제 개인에서 기관으로 넘어갔습니다. 블랙록 IBIT 하나가 약 78만 BTC를 보유하고, 스트래티지가 약 76만 BTC를 쌓아두고 있는 지금의 세상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은 더 이상 반감기가 아니라 기관의 자금 흐름이 결정합니다. 이번 글에서는 이 수요 충격의 구조와 규모를 데이터로 자세히 파헤쳐 보겠습니다. [지난 글 복습] "공급의 시대에서 수요의 시대로" 지난 2화에서 우리는 반감기의 공급 충격 효과가 수학적으로 체감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. 2024년 반감기로 줄어든 비트코인의 연간 공급은 약 $146억인 반면, 같은 해 ETF가 흡수한 자금은 $467억으로 무려 3.2배에 달했습니다. 이제 비트코인의 가격을 움직이는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