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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itco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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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-3. 고래 추적과 거래소 순유입 - 스마트 머니는 지금 뭘 하고 있나 내용요약 : 거래소 고래 비율이 이미 0.64~0.85로 10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, 거래소 전체 보유량은 7년 만의 최저치로 뚝 떨어졌습니다. 이 모순적 신호의 의미는 고래는 이미 움직이고 있고 개인은 공포에 빠져있다는 것입니다. 1,000 BTC 이상 보유 고래 지갑이 90일간 91,000 BTC를 축적한 현재, 스마트 머니의 행동을 데이터로 추적해 보겠습니다. [지난 화 복습] 세 지표가 보여준 "공포의 중간 지대"지난 화에서는 NUPL(19%, 불안구간), SOPR(0.97~0.99, 손실 매도), STH-SOPR(0.92~0.96, 단기보유자 항복)을 삼각측량해서 살펴봤는데요. 그 결과 지금 시장이 공포 구간에 들어선 건 맞지만, 아직 완전히 포기할 만한 항복 구간은 아니다는 진단을 내렸..
1-2. 공급 충격 모델의 붕괴 - 반감기는 왜 예전만큼 안 통하나 ※내용 요약 : 예전처럼 반감기만 오면 무조건 오르던 시대는 끝났습니다. 수학적으로 그 공급 충격이 매번 반토막 나고 있거든요. 2024년 반감기 이후 연간 신규 발행률은 0.85%에 불과하며, 이제 비트코인 가격을 움직이는 주역은 공급이 아니라 수요입니다. ETF와 트레저리 기업이 만들어낸 수요 충격이 반감기 효과를 완전히 덮어버리는 새로운 판이 열린 거죠. [지난 글 복습] "반갑기 = 상승"이라는 마법의 공식 1화에서 비트코인의 4년 주기 사이클을 쭉 훑어봤죠. 우리가 비트코인에 관심을 가졌던 공식은 아주 단순했습니다.반감기 → 공급 감소 → 수요 유지 또는 증가 → 가격 상승 사실 이 공식이 지난 세 번의 사이클에서는 기가 막히게 맞아 떨여졌습니다. 8,800%, 2,970%, 700%라는 경이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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